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등장인물 (문단 편집) == 에티오피아 == * '''[[하일레 셀라시에]]''' [[에티오피아 제국]]의 황제로 이탈리아의 침공으로 영국으로 망명한 상태다. 독일이 이탈리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어 가자 독일에게 런던에서 베를린으로 망명정부 이전을 요청한다. 종전 이후에 그라치아니와 같이 에티오피아에서 학살을 저지른 바돌리오를 에티오피아 법정에서 전범재판을 하기 위해 인도를 요구하나 이탈리아 신정부와 연합국이 반대하며 거절당한다. 독립 이후에 연합국 가입과 주인공의 설득과 로돌포 그라치아니를 넘겨 받고, 무기 지원도 받고, 에티오피아에 인접한 프랑스의 식민지들을 할양받는 조건으로 2차 대전에 참전하게 된다. 이후 평화회담 논의에서 [[지부티|프랑스령 소말린란드]]와 [[에리트레아]]를 요구하지만 인종차별 및 제국주의가 남은 승전국들에게 무시당한다. 그나마 주인공이 에리트레아를 받아 매각형식으로 넘기기로 영국과 합의를 보면서 영토를 얻게 된다.[* 이때 벨기에가 자꾸 강짜를 부리자 보다못한 디트리히가 '''아무것도 안하면서 유럽이랍시고 징징대는 벨기에보다는 직접 성과를 내는 쪽에 더 보상을 주는게 당연하지 않냐? 라는 식으로 일침을 날린다.] 그 뒤 아시아 전선에도 병사들을 파견하며 아프리카 식민지 독립운동가들을 지원해주는 모습을 보이며 독자들의 평은 호평 일색이다. 2차세계대전 종전 이후에는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 힘을 합쳐 아프리카 연방을 결성한다. 그 뒤 정신못차리고 계속 깐죽거리는 벨기에 군대를 독일에게서 산 무기들로 압도적으로 밀어붙이며 6주 만에 항복을 받아내고 막대한 배상금과 벨기에의 아프리카 식민지들의 독립을 허락받으며 국제기구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는 데 성공한다. 이후 정황상 에티오피아가 아프리카 연방의 실세가 된 것 같으니 독일과는 계속 우방으로 남으면서 자신의 체제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에필로그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집트를 비롯한 몇몇 국가들과 갈등을 빚어 해당 국가들이 아프리카 연합을 탈퇴하는 등 문제가 있었지만 위기를 잘 극복해내고 아프리카 연합을 잘 이끌어갔으며, 훗날 그의 후손이 그의 후광을 등에 업고 독재정치를 하려 했지만 국민들과 국제사회의 반발로 실패하는 등 에티오피아 사람들에게 길이길이 존경받는 위인으로 남게 된다.--그리고 루시아에게 짱 멋진 까만 아저씨라 불렸다.-- * '''[[https://en.wikipedia.org/wiki/Seyoum_Mengesha|세요움 멩게샤]]''' 연합군에 참가한 20만의 에티오피아군을 지휘하며 이탈리아의 노획병기와 독일의 구식 병기로 무장하여 [[트리폴리]]를 점령한 프랑스 아프리카 군단을 물리친다. 그 뒤에는 아시아 전선으로 파견되어 활약 중. * '''[[https://en.wikipedia.org/wiki/Makonnen_Endelkachew|메코넨 엔델카츄]]''' 에티오피아 총리로 베를린 회담에 참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